민원봉사대상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창의적인 업무수행과 민원시책 추진으로 국민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농협직원을 발굴 시상하여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1997년 시작으로 올해 12번째를 맞는다.
금년도「제12회 민원봉사대상」은 전국에서 32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서류심사, 현지확인 등을 거쳐 최종 17명(대상 1, 본상 13, 특별상 3)이 확정되었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확정된 김형일씨의 주요공적을 보면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시책으로 청소년 참살이를 위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 미술치료사업으로 연 116회 102명 운영, 가족 돌봄이 여성 자원봉사자 56명 육성, 양질의 보건의료지원을 위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추진, 좋은 식단제 정착을 위한 사업추진,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104개리 1,500명) 등을 추진하였으며 사회봉사활동 분야로 불우시설·결손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봉사활동 전개, 결혼 이민자·주부·노인 등 319명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220회에 걸쳐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희귀난치성 질환자임에도 소외받는 결손가정의 아픔과 애환을 함께하는 공무원으로 훈훈한 정을 전해주고 있어 그 공이 인정되어 영광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본상 수상자로 확정된 정만규씨는 수요자 중심의 재난예방을 위한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운영하여 찾아가는 재난 예방서비스 구현과「충남 사랑의 날」지정·운영으로 민원실을 방문 하는 민원인에게 매주 100명씩 초콜릿 및 홍삼한과를 제공하는 등 작지만 세심한 배려로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알선(‘04년부터 총 16명, 1천500만원), ’99년부터 공동묘지에 있는 무연분묘 2기를 매년 추석전에 벌초(9회)실시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삶 실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제12회 민원봉사대상」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시상금, 특별승진 (행안부 권고사항), 부부동반 해외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SBS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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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민원봉사담당 하미순 042-220-3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