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9일(목) 오전 10시 천안 충남학생회관에서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주요기관 단체장, 교육계, 한글학회,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반포 제562돌을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은 천안시립합창단의 합창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한글유공자 포상, 기념사,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여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으로 공주대학교 무용과 최선 교수가 이끄는 「최선무용단」의 부채춤을 선보이게 되는데 무용수들의 펴고 접는 죽선의 소박하고 운치서린 아름다움을 통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적 매력을 한껏 표출하게 된다.

또한 전 가구·직장 태극기달기 캠페인 및 전국 고궁·능원 무료 개방과 지역별 향토문화예술제 개최 등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소년들의 한글사랑과 문화 민족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각급 학교별 실정에 따라 한글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10월 1일『국군의 날』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9일간 전 도민·전 가정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도 한글날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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