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최근 국제유가의 급등과 화석연료의 고갈우려 등 국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충청북도내에서 신·재생에너지중 태양광 발전사업 분야에 대한 허가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충청북도는 밝혔다.

전기사업 허가는 발전용량을 기준으로 3000㎾이하이면 도지사가 또한 3000㎾이상은 지식경제부장관이 허가를 하는 것으로, 지난 2003년 충북 옥천에 3㎾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시작으로 9월 현재까지 도내 총 116개소(발전량 19,222㎾)의 태양광발전소가 허가되었다.

또한 연도별 허가현황을 살펴보면 2003년 1건, 2005년 1건, 2006년 6건, 2007년 32건이 허가되었으며 2008년에는 9월 현재 76건이 허가되는 등 최근 들어 태양광 발전사업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같은 태양광발전소 허가건수의 증가에 대해 도 관계자는 우리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부품소재산업 육성정책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는 부품 수요처가 늘어나게 되어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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