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날 위원회는 전통문화도시이면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트폴리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우리시에 인천, 부산 등 대도시와 치열한 경쟁 끝에 제2회 도시의 날 개최도시를 전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날 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후원하며 주요행사로는 도시재생 세미나, 21세기 도시정책 발표, 도시헌장 선포 및 도시대상 시상식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주시는 도시대상 문화도시 부분 전국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도시대상 수상으로 2009년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도시로 공모사업이 선정이 되면 20억원의 국비지원 인센티브를 받는데도 유리한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시의 날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전국 14개 도시계획 관련 단체에서 도시의 날 위원회를 조직하여 도시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도시를 만들고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매년 10월 10일을 “도시의 날”로 제정하여 지난해 제1회 도시의 날 행사를 수원에서 개최한 바 있다.
세부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행사 첫날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객사에서는 14개 도시계획 관련 단체 및 전주시에서 전시홍보관을 설치·운영하게 되며 각종 시범사업, 설계 작품, 도시발간물, 도시포털, 혁신도시 홍보가 있겠으며, 전주시 홍보관에서는 전주시 발전계획 및 성공사례, 사진전 등이 있게 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전통문화센터에서 전북대 채병선교수가 한옥마을과 특화거리를 중심으로 하는 전주시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 발표 등 “도시재생”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 6시부터 도시계획관련 학회 등 행사참석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주시장 주최의 만찬 등 전야제 행사가 있을 계획이다.
행사 이틀째인 10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도시계획담당공무원들의 “도시행정의 역할과 좌표”를 주제로 발표회가 있고 오후 1시부터는 전북예술회관에서 공주대학교 정한용 교수 등 4명이 참여하는 “21세기 도시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참석하는 “도시의 날 기념식”과 “도시헌장 선포” 도시대상 시상(전주시 : 문화도시 부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이 있겠으며 리베라호텔에서는 오후 5시부터 우리 전주시를 탐방하여 느낀 소감을 글로 적은 탐방기나 사진, 그림 등을 공모하여 우수작품을 선정 전주시장과 주택공사 사장이 시상하고, 이어서 도시의 날 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는 리셉션이 있게 된다.
같은 날 전통문화센터에서는 오전에 “시범사업사례발표회” 오후에는 “한옥마을 시범사업 발표 및 현장설명회”가 진행 된다.
행사 마지막 날 10월 11일(토) 전통문화센터에서는 지자체 CEO들인 전주시장, 마산시장, 무주군수, 금산군수가 참석하는 “지방중소도시 회고와 반성이라는 포럼”이 있겠으며, 인터넷 신청자들에게는 한옥마을과 걷고 싶은 거리 등 도시탐방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시의 날 행사를 통하여 전국 시·도민들에게 5대 역동산업육성 및 아트폴리스조성을 추구하고 한옥마을과 같은 전통문화를 지향하는 전주시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전통과 미래가 조화된 도시로서 우리시 이미지를 높이고, 이번 도시의 날 행사는 전주시가 갖는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장점과 개발 가능한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발굴할 수 있으며, 전국에 전주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전주의 도시 관련 각 단체 전문가 및 전국 도시계획담당 공무원들과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전주시민들의 도시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전국 도시계획관련 14개 단체의 전문가와 회원, 타지자체 도시계획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전국적으로 500여명 2박3일간 연인원 1,500여명이 전주를 찾게 되어 숙식, 관광상품 판매 등 약 5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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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도시과 063-281-2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