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태풍피해 등 기상재해 없이 풍년농사로 수확기에 들어선 농촌마을 원동 들녘에서 제9회차 전주배 품평회가 2008년 10월 10일(금요일) 11시 전주배 품평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전용석 북전주농협장)주최로 전주시 덕진구 원동 정보화마을에서 배 수확체험과 함께 열린다.

전주배는 200여 농가에서 연간 5,000여톤이 생산되는 과실로 본 행사를 통하여 전주를 대표하는 5대 농특산물로서 홍보와 품질이 우수한 배를 생산하는 독농가를 발굴 시상함으로서 전주배의 품질 고급화를 주도하기 위하여 전주시 특수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번 행사는 태풍 등 기상재해 없이 대풍을 이루었으나 추석절 소비 둔화로 가격이 하락되는 시점에서 도시민이 직접 과수원에서 맛좋은 배를 수확해가는 배따기 체험을 비롯(1상자/7.5kg 15,000원, 3개 5,000원)하여 수확기 농촌 들녁의 다양한 농촌체험과 참석 도시민에게는 전주배 2개들이 1상자씩을 제공하는 홍보행사도 진행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배 가격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는 우리 건강에 아주 좋은 과실이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고, 특히 식후에 먹는 배는 우리 몸의 유해물질을 급속히 소변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많이 구입하여 위축된 소비심리가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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