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최이태)는 한글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11일 ~ 12일 양일간 오후 2시에 세종대왕릉 정자각 일원에서 국내외 관람객을 위하여 가을맞이 전통예능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중 줄타기 등 대중적 인기가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전통예능의 신명과 흥취를 불러일으키게 할 계획이다.

공연일정은 10월11일(토)에는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제 3호), ‘선소리산타령(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민족무예인 ‘택견’(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12일(일)에는 ‘봉산탈춤’(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서울새남굿(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임실필봉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의 순으로 공연시간은 40분 내외로 각 종목의 보유자들이 참여하여 깊어가는 가을 수준 높은 전통문화의 대향연이 될 것이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으며 英陵·寧陵 입장객은 누구나 참관, 신명과 감동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우리 조상의 혼이 깃든 전통예능 공연을 사적지 내에서 공연함으로써 국내외 관람객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사적지의 관광자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 031-885-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