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씨바이오, 현대과학과 전통침술을 접목 시킨 ‘사파이어칩’ 개발
몸이 불편해지는 것과 병들은 신체의 정점이 막힘으로써 비롯되는 것이다.
침술이란 기와 피의 순환의 막힘을 제거함으로써 신체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체장기의 균형을 잡아주고 그 결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한 요즘은 한의학이 동양에서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서양인들의 침술이 과연 효과가 있느냐? 는 의문은 W.H.O(세계 보건 기구) 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많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해주고 있는 것으로 입증할 수 있다.
또한 얼마 전 북경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부상이나, 기타 문제를 침으로 대처함으로써 그 효능이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케이앤씨바이오㈜ 유주안 대표는 이런 침술을 현대과학과 나노기술(Nano-technology)을 접목시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파이어칩’ 이란 제품을 개발하였다.
‘사파이어칩’의 분자구조는 나노미터(Nanometer)의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실리콘의 표면 레벨을 극대화해서 인체 에너지가 정점(분자와 같은 레벨)에 다다르는 순간 인체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작용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신체는 강한 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칩이 뜨거워 지는 것이 아니므로 절대 안전하다.
이것은 마치 분자들의 정보 전달 과정과 같은 것인데, 사용자의 세포분자와 칩의 정보 전달 과정의 시작은 이 제품이 침술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시작과정이다.
신체 세포의 열과 에너지를 칩이 흡수하여 사용자의 신체 세포에 자극을 주면 그 세포들은 활동이 왕성해지고 순환 활동과 에너지가 증가하게 된다.
신체에서 느끼는 열은 50여분 정도이며, 사용 중 시간이 지나면 열이 식어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인체의 세포분자와 칩의 분자가 정보 교환을 끝내감을 뜻하며 열이 완전히 식고 나면 통증이나 기타 문제점에 대해 매우 놀라운 효과를 느끼게 된다.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의학 박사와 두 명의 발명가와 같이 작업을 완성했고, 제품을 상품화 하기까지 수많은 임상실험을 하기 위해서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과 의사들의 도움을 받았다.
2006년 제품이 개발되자마자 그 해 9월 국제 침술 협회(I.C.T.M)로부터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이 되었다.
또한 국제특허(PCT/CA/2006/000392)와 한국특허(10-2008-7010112), 일본특허(100091683) 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사파이어칩’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으며, 침이나 기타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하고, 가족이 서로 붙혀 주거나 스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제품이 영구적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우수하며, 전기, 열, 전자파, 방사선등을 이용한 방법이 아니므로 부작용이 전혀없다.
한국의 노인인구가 1,000만을 넘는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면서 노인복지, 건강에 당사 제품의 선호도 및 인지도 파급확산이 기대 되며, 운동선수 등 기타 일반적인 한국인들의 통증부분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사파이어 칩의 수요확대가 전망된다.
당사는 국제특허권 공동사용권리 및 아시아 총 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의 코스모㈜, 카보텍제펜, 미디어플렉스㈜ 와 접촉 중이며, 곧 일본에 수출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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