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9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환율 급등 등의 상승요인과 국내외 경기둔화 확대 전망 등의 하락요인이 교차하는 가운데 8월말 수준을 중심으로 큰 폭의 등락을 보임

- 08.8월말 5.77% → 9.16일 5.49% → 9.26일 6.01% → 10.7일 5.60%

CD(91일) 유통수익률은 8.14일 이후 5.79% 수준을 유지하다가 9월 하순 이후 은행채 금리 급등이 CD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리먼사태(9.15일)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심화되면서 연중 최저수준(1,359p, 10.6일)으로 하락 (08.7말 1,595p→8말 1,474p→9.16일 1,388p →10.7일 1,366p)

그러나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순매도

기관투자가는 연기금(+3.2조원)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를 지속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증가폭 축소(8월 +15.6조원 → 9월 +7.6조원)

정기예금이 일부 비은행금융기관의 정기예금 인출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된 된 데다 CD·은행채 발행도 발행여건 악화로 부진한 데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 감소로 전환 (8월 +4.0조원 → 9월 -20.4조원)

월초반 국고채 원리금 상환 등을 위한 정부계 자금의 인출로 MMF가 큰 폭 감소한 데 이어 주식형·채권형펀드 등도 모두 감소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4.9조원 늘어나 전월에 비해 소폭 증가 (8월 +3.9조원 → 9월 +4.9조원)

- 중소기업대출은 전월(+1.8조원)과 비슷한 1.9조원 증가
- 대기업대출은 회사채시장 위축에 따른 대체자금 조달 등으로 전월보다 증가폭 확대(8월 +2.1조원 → 9월 +3.0조원)

회사채·CP·주식 등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은 감소로 전환

- CP는 전월에 이어 순상환
- 회사채(공모) 발행은 신용스프레드가 크게 확대*되는 등 발행여건이 악화되면서 순상환으로 전환

*'회사채(AA-, 3년)-국고채(3년)' 스프레드(bp):08.7말 124→8말 162→10.6일 229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국내증시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소폭 증가에 그침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8월 +2.2조원 → 9월 +2.1조원)

주택담보대출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

그러나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을 감안할 경우 지난 7월 이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

반면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추석 상여금 지급 등으로 전월에 비해 증가폭 축소

5. 통화총량

M2증가율은 8월보다 하락한 14%중반으로 추정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된 데 주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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