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설되는 구미공장에는 25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생산되는 최첨단 밧데리용 이온전지분리막의 수출확대를 통해 무역수지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기공식에는 엑손모빌의 일본 자회사인 토넨화학社 엔드류 퍼듀(Andrew Purdue)사장, 토넨제너랄社 스즈끼 카즈오(Suzuki Kazuo)사장, 토넨기능막합동회사 엔드류 말킨(Andrew Malkin)사장, 김 관용 경상북도지사, 남 유진 구미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 구미 …“차세대 전기자동차(HEV)용”밧데리 생산의 허브로 육성
이번에 엑손모빌이 투자하는 전지분리막 공장은 지금까지 12년 동안 일본에서 사용되어진 단일층 폴리에틸렌 분리막 (Monolayer PE Separator) 제조기술에서 한층 업그 레이드된 첨단의 공압출 하이브리드 분리막(Co-Ex Hybrid Separator) 제조기술을 채택한 최첨단의 공장이며 이 분야의 시장은 2011년 까지 1조원 이상의 큰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로 인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 맞추어 화석연료 자동차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전기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전지분리막에 대한 첨단제조 기술의 국내 도입과 생산, 밧데리 분리막의 테스트 센타의 건립, 최첨단 밧데리의 수출증대를 통한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를 계기로 자동차용 전지분리막 부문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을 선도하여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전지생산의 허브로서 성장이 기대된다.
엑손모빌 구미공장 준공의 의미
① MB 정부-투자유치지역 국세 배분…혜택 첫 사례 기대
본사 구미이전 - 법인세 350억 여원 자진 납부… 약속
이번에 건설되는 구미공장은 엑손모빌케미칼의 일본자회사가 한국에 현지법인(TSSK-Tonen Specialty Separator Korea Limited)을 설립하여 투자하며 투자 협상시에 공장이 가동되면 ㉠현지법인(현재 서울 소재)을 구미로 이전하고㉡“외국인투자지역” 지정으로 5년간의 법인세 면제가 가능함에도 자진 납부하기로 하면서 신정부가 투자유치지역에 국세를 배분하겠다는 정책발표가 실행될 경우 “지자체” 첫 수혜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 미 경제위기 속 “저탄소 분야”투자 이행 … 우려 불식
서브프라임모기지대출의 여파가 미국의 거대 투자은행의 줄 도산으로 이어지고 있어 MOU와 어려운 협상을 통해 일궈낸 글로벌기업의 유치가 투자이행으로 까지 이를지 우려가 적지 않았으나 세계경제가 어려운 여건임은 분명하지만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슬로건 속에서 글로벌기업의 우리지역에 대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음을 실증하고 있다.
③ “부품소재전용단지” 유치에도 탄력
중앙정부가 부품·소재산업의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중인『부품·소재전용단지』의 조성을 위한 부지결정이 연말로 예상됨에 따라 부품·소재단지에 입주할 기업의 확보가 관건임을 감안할 때 이번 글로벌 기업 엑손모빌의 “공장 기공식”은 연관기업의 유입을 촉진하여 경상북도가 중점추진하고 있는『부품·소재전용단지』의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유치기업 속속 결실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경상북도는 그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민선4기 출범 이후 8조 5천억 이상의 기업유치 성과를 올려 ‘07년 “투자유치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 4월 이명박 대통령께서 일본 방문시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김관용지사가 특별 수행하는 등 기업유치에 대한 남다른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왔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실제 발 빠른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남다른 노력을 기울어 왔다
그 결과 ‘06년 이후 경상북도가 신규 또는 추가로 유치한 아사이글라스(日), 쿠어스텍(美), 캐프, 소디프신소재, 영주판타시온, POSCO연료전지 등 6개 기업은 이미 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 활동에 들어갔으며 세계적 기업인 “지멘스”가 지난 23일 포항 테크노파크에서 첨단의료기기 생산공장을 건립, 준공식을 가졌고, 김천의 삼성에버랜드 태양광발전소, 현대모비스는 지금 마무리가 한창으로 머지않아 본격 가동 될 계획이다.
이 밖에 STX솔라, LG디스플레이 등 경상북도가 최근 유치에 성공한 기업들의 기공식이 10월 달에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등 경상북도의 기업유치 성과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금까지의 “투자유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공조체제 확립 및 상호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관내 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수시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 적극적으로 해결토록하며 해외타깃기업 발굴과 현지방문을 통한 외투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소득 3만불" "일자리 7만개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담당자 김경동 053-950-3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