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픈소스SW는 소스코드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으로 최신기술 습득이 용이하고 개발기간 단축 및 개발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현재 국내 개발자를 포함한 전 세계 개발자의 71%가 오픈소스SW를 사용하고 있다.

※ 오픈소스SW (Open Source Software, OSS) :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사용, 복제, 배포, 수정할 수 있으며,소스코드가 공개되어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를 쉽게 검증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여 저작권 및 법적 책임에 대한 분쟁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는 국내 SW개발업체들이 오픈소스SW에 대한 라이선스 검증을 통해 저작권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여 오픈소스SW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오픈소스SW 검증·활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 5월까지는 오픈소스SW 2만 건을 DB구축하고 오픈소스SW 라이선스 70여종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서비스 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동안에 오픈소스SW를 12만 건까지 확대하여 본격적인 검증·활용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사업에 오픈소스SW 검증·활용을 위한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 활동 지원 계획도 포함되어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오픈소스SW에 대한 저작권 인식 제고 및 자유로운 오픈소스SW 이용환경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박홍년 02-3704-9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