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브 라이즈’ 20회 연속 폭파! 고공헬기 격추 장면 압권

서울--(뉴스와이어)--10월 23일 개봉을 앞둔 <바디 오브 라이즈>의 최상의 스케일, 거대한 폭파 장면을 공개한다. 공중에서, 육지에서 쉴 새 없이 터지는 거침 없는 폭파 장면은 영화 속 액션의 강도를 짐작하게 만든다. 특히 이들 장면들을 위해 고공 헬기 촬영 카메라까지 동원되어 더욱 사실감 넘치는 화면으로 잡아냈다.

20회 연속 폭파장면! 모든 각도를 잡아낸 고공 헬기 카메라!

이번에 공개된 폭파 장면들은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하고 실제 폭탄을 이용해 만들어낸 장면이다. <글래디에이터><블랙 호크 다운><킹덤 오브 헤븐> 등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들의 배경이 되었던 모로코에서 진행되었다.

실감나는 화면을 위해 <바디 오브 라이즈>는 최소 4대에서 최대 8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모든 각도를 담아냈는데 이중 무려 20회의 폭파가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는 촬영 헬리콥터 2대가 동원되었다. 305m 이상의 고도를 도는 헬리콥터에 HD 카메라를 장착해 연속적인 폭파 장면을 담아낸 것.

수많은 장면 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헬리콥터의 미사일 격추 장면. 디카프리오가 사막 한 가운데에서 테러리스트를 쫓는 헬리콥터를 피하는 이 장면에서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전쟁 같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스케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의 동반 출연, 액션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테러집단의 배후를 찾으려는 대 테러 요원으로 나선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냈고 천재적인 전략가로 등장하는 러셀 크로우는 역할을 위해 무려 20kg이나 체중을 증가시키는 등 말 그대로 영화를 위해 온몸을 던졌다.

배우, 감독, 스케일, 드라마, 볼거리, 모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실감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맛보게 할 <바디 오브 라이즈>는 10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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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시네마 02-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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