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양국관계가 2004년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로 설정된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고위급 인사 교류 등을 통해 이러한 협력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경제통상분야에서 양국은 교역이 2002년 4억불에서 2007년 12억불로 확대되었음을 평가하고, 향후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현재 양국간에 협의중인 사회보장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세관상호지원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o 양국은 아르헨티나의 풍부한 자원과 우리의 기술/자본을 결합한 상호호혜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 지난 9월초 아르헨티나 광업차관의 한-중남미 경제협력 포럼 참석과 한-아르헨티나 자원공동위 개최를 계기로 양국간 자원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
과학기술분야에서 양국은 우주, 통신, IT, 원자력, 바이오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현재 개최를 추진중인 양국간 과학기술공동위에서 구체적 협력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o 우리측은 한국정부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범지구적 도전과제인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위해 2012년 세계환경개발정상회의 유치를 희망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대구광역시의 2013년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총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
문화분야에서는 2006년 아르헨티나에 중남미 최초로 한국문화원이 개설되었고, 아르헨티나 대학에서 한국학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평가하였고, 특히 우리정부가 중남미 문화를 우리 국민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추진중인 2009년 중남미 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o 아르헨티나측은 자국을 포함한 중남미의 많은 국가들이 2010년 독립 2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우리의 참여를 희망
유엔개혁문제와 관련, 양국은 UfC(Uniting for Consensus) 멤버로서 협력과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고,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유엔중남미경제위원회(ECLAC), 미주개발은행(IDB), 남미공동시장(MERCOSUR) 등 지역기구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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