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삼성가전 총출동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10일(금)부터 13일(월)까지 ‘창립 39주년 기념 삼성가전 특집전’을 열고 이 기간 중 39시간 동안 냉장고, LCD TV,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등 삼성가전 대표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이번 특집전은 삼성전자 가전 전시장을 TV 방송에 옮겨 놓은 것처럼 다양한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은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90명에게 1등 최고 500만원(1명)부터 최소 3만원(300명)까지 총 3,900만원을 가을맞이 집단장비용으로 지원한다. 또, 39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한복선 포기김치(7kg)’도 증정한다.

10일(금) 오전 9시 20분에 판매하는 ‘삼성 싸이클로맥스 청소기(14만9,000원)’는 집진 기능이 뛰어나 청소 중 먼지가 날릴 걱정이 없고 고청정 해파 배기 필터를 장착해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 같은 날 오후 8시 35분에는 5만원 상당의 고급 TV장식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삼성 파브 보르도 330 LCD 40인치 (129만원)’와 ‘삼성 케녹스 디지털 카메라 VLUU L201(27만8,000원)’을 잇따라 선보인다.

특히 12일(일)은 오전 6시부터 연이어 20시간 동안 총 8종의 삼성가전 대표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저스트 원데이 삼성가전 특집’을 기획해 TV를 시청하는 예비신혼부부들이 혼수 가전을 원스톱으로 장만 할 수 있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 한해 ‘지펠 이브 플라워 트윈홈바 냉장고(682L, 99만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과 프라이팬 3종 세트도 증정한다. 이어서 판매하는 ‘삼성 파브 보르도 330 LCD 40인치(129만원)’는 일시불 구매 시 10만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삼성 케녹스 디지털 카메라 VLUU L201(27만8,000원)’는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싱크마스터 20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함께 구성한 ‘매직스테이션 데스크탑 컴퓨터(99만9,000원)’는 스피커를 추가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팀 양진선 팀장은 “혼수장만과 이사 등으로 가전제품의 구입이 많은 요즘, 가을 특수를 노린 가전시장에 제품 출고량이 많아져 할인폭도 커졌다”며 “가을을 맞아 집안의 구형 가전을 신상품으로 교체할 계획이 있다면 2008년 신형 가전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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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홍보팀 박혜완 대리 02-2168-516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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