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민의 건강한 생활체육 지표 설정을 위한 ‘2008 생활체육 세미나’가 내일(10. 10)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종모 부산시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생활체육지도자, 관련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세미나는 △생활체육 활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체질과 스포츠활동 △노년기 생활체육 참여 확산을 위한 사회적 역할 △생활체육 참여확산을 위한 매스미디어의 역할 등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10. 10) 토론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시책방향 및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의 효율적인 방안 제시하고 평생체육 개념의 생활체육을 학교체육에 접목, 청소년 체력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교체육의 보완적 기능과 선진형 지역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제시를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유기적 연계방안도 모색하게 된다.

허남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달러로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개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생활스포츠로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남녀노소 구별 없이 더욱 더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유도에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시도 이와 같은 학술세미나 개최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시설과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주제발표자로는 이상돈 신라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생활체육과 경제),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건강복지학구 교수(사상체질과 운동요법), 박상갑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교수(생활체육을 통한 건강관리), 이준호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생활체육 참여확산을 위한 매스미디어의 역할)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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