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무서운 신예 2PM, 스타 - 팬 커뮤니케이션 채널 UFO타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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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0:17
서울--(뉴스와이어)--데뷔 곡‘10점 만점에 10점’으로 폭풍 같은 인기몰이를 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PM이 UFO타운(www.ufotown.com)에 합류한다.

JYP엔터테인먼트가 god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밴드로 화제를 모았던 2PM은 재범,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 준호 등 다재 다능한 7명의 멤버로 구성, 파격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로 인기몰이를 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2PM은 아크로바틱과 비보잉을 댄스에 접목시킨 다이나믹한 퍼포먼스와 재미있는 가사에 안무를 맞춘 댄스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2PM이 합류한 유에프오타운은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팬과 스타가 직접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주고받는 유무선 팬레터 서비스로 팬클럽 사이에서‘양방향 시대에 최적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UFO타운의 서비스 오픈시간! 2PM은 UFO서비스를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에 착안, 10월 10일 오후 2시(2PM)에 오픈한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2PM 고유번호인 #7000-1010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웹사이트(www.ufotown.com/2pm)에서 팬레터를 보내면, 2PM의 UFO 수신기로 전송되며, 2PM은 스케줄 틈틈이 팬들에게 답장을 하며 팬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한편 2PM의 UFO타운 서비스 오픈에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UFO타운 홈페이지에서는 2PM의 멋진 티져영상을 감상 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2PM 멤버별 홍보페이지를 각각 3일간, 총 21일 동안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매일 해당 멤버의 베스트 답장을 공개하고, 이를 팬들이 직접 점수를 매기는 “2PM 멤버는 10점 만점에 몇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멤버 자필 서명이 담긴 CD를 선물한다.

2PM의 UFO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2AM과의 공동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0월 31일까지 2PM과 2AM 각 그룹에게 유무선 팬레터를 발송하면 매일 100명씩 추첨하여 상대 그룹에게 유무선 팬레터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2PM의 멤버들은 “데뷔 이후 팬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며,“앞으로 UFO타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2PM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UFO타운은 원더걸스, 동방신기, SS501, 소녀시대, 슈퍼쥬니어, 브라운아이즈걸스, 빅뱅 등 다양한 스타의 팬클럽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CJ엔투스, KTF매직엔스, 위메이드등 프로게임단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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