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지멘스의 에너지 및 환경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로버트 딕슨(Robert J. Dixon) 수석 부사장과 피터 할리데이(Peter Halliday) 대만 지멘스 빌딩자동화 사업부 부사장이 참석해 200여 명의 주요 건설사 및 설계사 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건물 및 에너지효율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아포지(APOGEE, 지멘스의 빌딩자동제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통합빌딩솔루션(TBS)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로버트 딕슨 수석 부사장은, “최근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 및 기후변화와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라,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지멘스는 빌딩자동화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매년 막대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앞서가는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며, ‘지멘스 에너지 데이’와 같은 대고객 세미나를 통해 친환경 건물 및 통합빌딩솔루션과 같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는 건물 자동화, 방범 시스템, 방재 시스템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IBS) 분야에서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빌딩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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