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6차 WTA(World Technopolis Association : 세계과학도시연합) 대전총회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Yoslan Nur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대표, Abbas Sadri ISESCO(이슬람교육과학문화기구)대표, Sally Kosgei 케냐 과학기술부장관, Hoang Son Nguyen 베트남 빈증성 성장, Gabriel Suswan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주지사 등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대학, 과학단지 전문가 및 관계자 등 40여개국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10. 9(목) 10:30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개막식에서 박성효 대전광역시장(WTA회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WTA총회는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 나아가 100년을 도약하기 위한 자리”라고 이번 총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WTA의 창립이념인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인류의 행복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고 전 세계의 과학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시와 대학·연구소들을 지속적으로 회원으로 영입하고 UNESCO, IASP(세계과학단지협회), ISESCO 등 국제기구와 교류협력을 강화해 과학도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후에는 WTA 회원도시 간 창조도시 발전방안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시장 포럼(회원도시 사례발표)에서는 대전시, 스웨덴 웁살라시, 호주 브리스번시 등 국내외 13개 회원도시가 참여하여 각 도시의 개성과 매력을 살린 창조도시 추진사례 및 발전적인 방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실시되었다.

대전시 발표자인 대전발전연구원 윤기석 박사는 “′대전형 창조도시′란 창의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경제 활력을 창출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참여와 나눔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도시이다”라고 밝히고 ▲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학습도시 ▲과학기술에 기반한 지식경제 도시 ▲ 쾌적하고 매력적인 환경도시 ▲함께 나누는 복지도시 ▲창조력이 풍부하고 품격높은 문화도시 ▲참여하고 연대하는 소통도시-국제도시를 ‘대전형 창조도시’의 6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대전광역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주 브리스번市와 광섬유 광역통신망(FTTH)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첨단 생명공학 및 의료산업이 발달한 독일 하이델베르그市와 Global Bio-net 구축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됨으로써 첨단 IT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고, 지역 최대현안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한층 탄력을 얻게 되었다.

한편, 16:00에는 ‘제5회 대학총장 포럼’ 개막식도 개최되었다. 한밭대학교(총장 설동호)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학총장 포럼에는 포항공대, 중국 허페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등 전 세계 30여개 대학의 총장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창조적 지식사회를 위한 대학경영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한 토론이 열렸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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