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는 아토피 등의 환경성 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연구로 정확한 원인 규명과 치료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아파트 및 공원 만들기, 실개천 살리기,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등 건강에 좋은 도시환경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힌다.
또 이날 오 시장은 활기차고 삶의 질이 높은 건강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1,004인분의 대형 건강비빔밥을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비빔밥 퍼포먼스’에도 참여한다.
5회를 맞는 올해 건강엑스포는 “아토피 없는 서울!(Atopy-free Seoul)”이란 주제 아래 서울시의 아토피 관련 서비스를 좀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시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함은 물론 아토피성 질환의 증상관리와 악화예방을 위한 바른 치유정보를 제공하는 시민 건강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일)까지 4일간 10시~17시, SETEC에서 펼쳐지는 건강엑스포에서는 아토피에 대한 치료정보와 예방법,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양-한방을 아우르는 진단과 상담코너도 마련된다.
엑스포는 총 3개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되며 ▴제1전시관에서는 아토피 없는 서울을 이루기 위한 서울시 정책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제2전시관에선 아토피성 질환과 관련된 제품 및 기업홍보, 건강관련 체험프로그램, 건강용품·기기 전시가 이루어지며 ▴제3전시관에서는 의료분야 전문학회 소속 의사들이 아토피성 질환의 진단, 상담, 예방 및 관리방법을 돕는다.
한편 서울시는 아토피로 대표되는 환경성 질병으로 영유아기 때부터 괴로움을 겪고 있는 시민고객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2008년 3월 서울의료원에 아토피클리닉을 개설한 바 있으며 야간 시간엔 응급센터를 통해 전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24시간 상시진료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문상담을 통해 과학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보건소마다 아토피 교실을 설치, 생활속의 아토피 예방 및 관리, 영양지도에도 나서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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