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목) 9시30분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Safe Seoul 한마당」개막식에 참석, 안전교육과 문화이벤트를 결합한 즐겁고 유익한 체험의 장을 돌아보고 안전의식의 생활습관화를 강조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은 천만 시민들이 살고 있는 분주한 도시인만큼 지금 이 시간에도 각종 재난사고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며「Safe Seoul 한마당」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든 자신에게 위험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이어서 오 시장은 서울시는 생활 주변에 숨어있는 3不(불안, 불쾌, 불편) 중 ‘불안’ 요소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안전한 도시’를 키워드로 한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택시, 안전한 수돗물, 안전한 도로, 안전한 한강교량 등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한다.

개막식 직후 오세훈 시장은 심폐소생술 체험에도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응급 소생률은 4.56%로서 선진국의 15~40%보다 현저히 낮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한 응급처치 시스템의 대중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3일간 “나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어야 서울이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Safe Seoul 한마당」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까지 체험 가능한 47개의 대상별 맞춤형 전문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Safe Seoul 한마당」에는 재난초기 대응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119 신고와 IT를 접목한 119휴대전화 신고시스템 시연과 같은 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 신변안전에 관한 인형극과 뮤지컬 ‘싫다고 말해요’ 등 ‘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축제화, 참여의 폭을 넓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Safe Seoul 한마당」은 화재, 풍수해, 지진체험에서 성폭력·유괴방지, 소방관 체험까지 喜, 努, 愛, 樂 (희, 노, 애, 락) 4색 테마 아래 운영되며 1일 1만5천 명씩 3일간 총 4만5천명의 인원이 참여,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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