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칠백의총관리소(소장 이기범)는 오는 10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칠백의총에서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2008 금산 칠백의사 추모문화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금산군에서 주최하고 칠백의총관리소에서 후원하며 금산군의 민간단체인 칠백회가 주관한다. 행사 주요내용은 의병전투 재현, 전통 의상 체험, 군영음식 체험, 의병역사 사진전 등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구성함으로서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하였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때 중봉(重峯) 조헌(趙憲)선생과 승장 영규(靈圭)대사가 이끄는 의병 700여명이 금산 연곤평(延昆坪)에서 왜장 고바야카와(小早川隆景)의 1만 5천여 왜적과 싸우다 전원 순국하신 칠백의사를 한 데 모신 곳으로 항일 의병 전적지의 본보기가 된 곳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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