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해 10월,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이후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울시의 야심찬 프로젝트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이 10월 10일, 오전 10시에 개막식을 가지고 디자인 여행을 시작한다.

이날 저녁 7시에는 잠실종합경기장 앞 특설무대에서 ‘디자人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개막 축하 콘서트가 열린다.

이 콘서트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는 톱 가수들의 무대로,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를 새롭게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빅뱅과 현란한 디제잉 퍼포먼스로 거듭난 DJ KOO, 스스로 디자인한 의상을 입는 다이나믹 듀오, 김건모, 솔비 등 국내 최정상 가수 6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권은 서울디자인올림픽 홈페이지(http://sdo.seoul.go.kr)에서 다운 가능하다.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의 축제행사의 하나로 기획된 디자인불꽃축제는 10월 11일(토) 오후 8시부터 30분간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Joy of Life’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디자인불꽃축제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행사의 주제어인 'Design is AIR'를 불꽃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디자인이 우리의 삶 속에 공기처럼 존재하듯, 디자인이라는 과정을 통해 조화를 이룬 불꽃으로 환희와 기쁨을 전달한다는 것이 연출 포인트이다.

행사장을 가는 방법은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올림픽주경기장을 지나 토끼굴을 통하거나, 2호선 신천역에서 잠실수영장 진입 통로를 이용하는 방법, 잠실주공 3·5단지에서 한강시민공원으로 진입하는 통로가 있다.

교통통제는 주차사정을 감안하여 오후 6시 이후에는 한강시민공원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올림픽대로에서 강남방향 이용 차량은 오후 6시부터 기존 도로를 폐쇄하고 현재 폐쇄되어있는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를 개방할 예정이며, 신천나들목에서 굴다리를 통해 강남방향이나 올림픽도로로 향하는 차로는 통로 주변에 관람객이 운집할 시 차량통행 굴다리 2개소중 1개소를 통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사시간이 야간이고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인 점을 감안하여 참석 시민들은 두툼한 점퍼나 깔판을 준비하는 등 보온에 유의하시고, 일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 가급적 7시 전에 행사장에 입장하고

승용차 접근이 곤란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과, 행사가 끝나고 귀가시에는 종합운동장쪽이 많이 혼잡할것이 예상되므로 신천역쪽이나 잠실 3·5단지쪽 출구를 많이 이용해 줄 것과, 교통카드가 준비되지 않은 참여시민은 출발지에서부터 왕복승차권을 구입하면 귀가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한다.

서울디자인올림픽2008 행사의 참여와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디자인올림픽 공식 홈페이지(sdo.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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