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쌀 예상생산량 조사결과
1. 쌀 예상생산량
금년 쌀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 4.7% 증가한 461만 5천톤으로 전망
재배면적은 93만6천ha로 전년에 비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0a당 예상수량은 495kg으로 전년 466kg보다 6.2% 증가
기상 여건이 좋아 병충해 피해가 거의 없고,
※ 피해 비율 : (‘07) 26.1% → (’08) 7.2
가지치는 시기(분얼기 : 6 ~ 7월) 적당한 온도와 강수량으로 포기당 이삭수가 증가하였으며, 풍부한 일조량으로 벼 낟알도 충실하게 영글어 단위당 수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
※ 포기당 이삭수 : (‘07) 18.9개 → (’08) 19.0
이삭당 낟알수 : (‘07) 79.4개 → (’08) 82.3
도별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에 비해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기상여건 호조로 벼의 생육이 좋을 뿐 아니라, 병충해 발생도 적어 생산량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
도별 예상생산량을 보면 벼 재배면적이 가장 큰 전남이 86만7천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충남(86만3천톤), 전북(72만2천톤)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2. 10a당 예상 수량
10a당 예상 수량은 495kg으로 전년 466kg보다 6.2% 증가. 이는 가지치는 시기(분얼기 : 6 ~ 7월)에 적당한 온도와 강수량으로 이삭수가 전년보다 증가하였으며, 벼 알이 형성되는 시기(유수형성기 : 7 ~ 8월)의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강우로 이삭당 낟알수가 전년대비 3.7% 증가하였고 병충해, 수해, 냉해 등의 피해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으며, 벼 낟알이 영그는 시기에 날씨가 좋아 낟알이 충실하게 영글었기 때문임
도별로는 전남, 충남을 비롯한 모든 도의 10a당 예상 수량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 그 중 충남의 예상수량이 531kg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전북 511kg, 경북 502kg, 충북 498kg 순으로 나타났음
3. 세부 항목별 내역
1m2당 포기수는 전년에 비해 0.3포기 감소한 21.4포기. 이는 병해충 방지, 태풍으로 인한 도복 피해 우려 등으로 밀식 재배를 기피하는 경향에 의해 1m2당 포기수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임
포기당 이삭수는 19.0개로 전년대비 0.5% 증가
가지치는 시기(분얼기 : 6 ~ 7월) 적당한 온도와 강수량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
※ 분얼기 기상현황(6월 상순~7월 상순, 기상청,농림수산식품부)
·기 온(℃) : (평년)21.5, (‘06)21.2 → (‘07)21.6 → (‘08)24.1
·강수량(mm) : (평년)248.9, (‘06)358.3 → (‘07)255.6 → (‘08)220.4
이삭당 낟알수는 82.3개로 전년에 비해 3.7% 증가
벼 알이 형성되는 시기(유수형성기 : 7 ~ 8월)에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기온의 영향
※ 유수, 출수, 개화기 기상현황(7월 상순~8월 하순, 기상청,농림수산식품부)
·일조시간(hr) : (평년)377.3, (‘06)293.5 → (‘07)256.2 → (‘08)335.5
·기 온(℃) : (평년)24.8, (‘06)24.9 → (‘07)24.9 → (‘08)25.4
병충해, 수해, 냉해 등의 피해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
기상여건 호조로 병충해 등 피해율은 7.2%로 전년 26.1% 보다 18.9%p 감소
특히 매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병충해 비율이 전년 15.2%에서 크게 감소한 2.5%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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