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동부소방서가 올 3/4분기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건수는 5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는 1억5천만원으로 64.3%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부상 3명이 발생,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광주지역 화재발생 건수는 339건으로 이 가운데 방화가 30건(8.84%)발생했다. 특히, 동부소방서 관내에서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화 건수가 8건이 늘어 133% 증가했다.

방화가 발생한 지역은 대부분 재개발지역으로, 주거환경개선지구로 확정되고 주민들이 이주한 빈집에 노숙자와 비행청소년들이 드나들며 생활쓰레기에 불을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화행위는 형법 제165조 공용건조물 등에 불을 놓아 이를 훼손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어, 장난삼아 방화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용주 동부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관내 재개발지구에 대해 유동순찰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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