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농어촌 소도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 및 살기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읍단위 지역에 수영장과 목욕탕, 문화기능 등을 두루 갖춘 국민문화체육센터 건립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오는 2012년까지 전 시군 읍단위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민문화체육센터 확충사업은 지난달 5일 발표된 정부 10대 생활공감 정책과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는 문 밖을 나서면 도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건과 상대적으로 체육복지에서 소외됐던 농어촌지역에 복합문화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국민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기금으로 개소당 30억원 내외를 지원하고 있으며 10월 초 현재까지 전남도내에는 11개 시군에서 운영 또는 건립중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2009년 4개소, 2010년 2개소, 2011년 3개소, 2012년 4개소 등 연차적인 건립과 함께 공단, 관광지 등 주민 활용도가 높은 도농지역 읍단위에 1개소 이상 설치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국민문화체육센터는 멤버십 회원제 운영, 해수 및 천일염 정화제 이용, 태양열·지열시설 설치 등 저탄소 친환경 시설로 건립해 운영비 절감 및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교육·취업문제로 인한 농어촌 인구 유출 방안 강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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