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기르는어업 발전시행계획의 시행과 함께 장기연작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또한 연안의 어장환경의 악화로 매년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멍게 대량폐사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외해이설을 희망하는 멍게 양식어장 10개소(32ha)를 외해로 이전해 주는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추가 승인하고 구체적인 개발지침을 시달 하였다.

이번에 승인한 멍게 양식장은 수심 15m내외의 연안 멍게 양식장에 대하여 조류소통과 어장환경이 양호한 외해(수심50m)로 이설 대체개발 하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리도 연안해역의 양식장 10개소(32ha)를 추가로 신청받아 개발승인 함으로써 앞으로 생산성 향상과 어업재해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멍게 양식장 피해는 매년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관련 연구기관에서도 계속 모니터링을 하여 원인분석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일부 질병(물렁병)감염과 연안 해역의 낮은 수심에서 불규칙적인 수온변화 및 영양염류 부족 등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5월이후 수차례 양식어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어장환경이 양호한 외해로 이설 대체개발이 그 대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에 개발계획을 추진 최종 승인 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양식수산물 생산과 양식산업의 안정화에 그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양식산업의 규모화, 기업화로 고가 고품질 어종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여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안에 집중된 양식장을 점차적으로 확대 외해로 이설하고 또한 ‘09년에는 외해 중층가두리 시험어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14억원(국비50, 지방비30,자부담20%)예산을 확보하여 시범 실시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

경북도 관내 멍게 양식장은 총 232개소로 년간 총생산량은 약 4천톤 정도이며 금액으로는 62억원 내외다, 이는 전국 생산량 대비 43%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양식 품종이다.

어장이용개발 계획
▸수산업법에 따라 매년 7월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 까지 시장·군수가 관할하는 수면의 종합적 이용 관리를 위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개발 신청한 수면에 대하여 신규개발, 대체개발, 재개발 사항을 도지사가 승인 하는 절차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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