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들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이 학생선발권 자율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인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이 전국 20개 대학 2178명에게 대학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물은 결과 56.1%가 학생선발권을 자율화 시켜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수평가제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도 45.3%에 달했다. 그밖에 기여입학제 허용(5.7%), 국립대학의 법인화(10.5%)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한국 경제의 경기침체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46.6%가 원자재 값 급등과 고유가를 꼽았으며, 일자리 부족과 내수부진 26.1%, 기업투자 감소와 기업가 정신 후퇴 19%, 미국 발 신용위기 7.7% 순이었다.

끝으로 현 정부가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시장친화적 정책으로는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56.1%), 공기업 민영화를 통한 민간 경제 활성화(15.2%), 부동산 규제 완화를 통한 시장정상화(14.5%), 교육정책의 소비자 선택권과 학교 자율권 확대(12.3%) 순이었다.

설문에 응한 학교는 경성대, 경인교대, 고려대, 군산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목원대, 배재대, 상명대, 서강대, 숭실대, 이화여대, 인천대, 중앙대(안성), 한성대, 항공대, 한양대 등이다.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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