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정경득 은행장)이 지난 2004년말 창립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거양한 데 이어, 능력과 성과에 따른 대규모 임원 내부 발탁 인사를 단행,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남은행은 3월 15일, 3명의 부행장(보)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의 이번 임원 승진 인사는 지난해 조직개편, 영업점 효율화, 기업고객 거래처 집중, 여신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효율화의 성공적 정착에 이은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 달성을 바탕으로, 향후 전문성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임원급 승진 인사의 주인공은 부행장으로 승진한 오진수 전 부행장보, 부행장보로 발탁된 최민호 전 영업부장과 손갑동 전 재무기획부장 3명이다.

부행장보에서 부행장으로 승진한 오진수 부행장은 오랫동안 울산지역 영업을 총괄해 온 울산통으로 탁월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울산시금고 계약의 성공적 재유치 등 울산지역 영업 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았다.

부행장보로 발탁된 최민호 전 영업부장은 오랜 야전사령관 경험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하반기 영업점 경영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행내 최고의 영업맨으로, 그리고 손갑동 전 재무기획부장은 뛰어난 기획 조정력과 탁월한 분석력을 보유한 재무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들 면면을 보면 임원 승진은 시간 문제라고 점쳐질 정도로 내외부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 받아 온 실력자들로서, 유임된 박영빈 부행장, 이수범 부행장보, 제병동 부행장보, 김호진 부행장보와 함께 경남은행을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만드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된다.

그리고, Fee-biz 사업부문의 다각화와 수익 극대화를 위해 강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한 하종진 서울지점장을 Fee-biz사업단장으로 승진시켰으며, 또한, 여신지원부문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은행 내 최고의 여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이성수 여심심사부장을 여신지원본부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임원의 대규모 승진에 이어 직원들에 대해서도 사상 최대 규모의 경영실적 달성에 걸 맞는 대규모 승진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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