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카드로 주유 결제도 하고 고품격 차량 정비도 함께 받으세요.

현대오일뱅크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카드, 현대해상과 제휴하여, 국내 정유사로는 최초로 자동차 스마트 카드(Motor Smart Card, MSC)를 도입, 16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6개월 동안 서울 및 수도권 약 10여개 주유소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카드 체험 고객단이 현대자동차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말기를 통해 운행중 자신의 자동차의 기본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이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스마트 카드로 자신의 차량 상태를 입력한 후,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결재를 하면 스마트카드에 내장된 자신의 차량 정보가 곧바로 현대/기아자동차 메인서버(인터넷)로 보내지게 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주유소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주유 데이터, 운전자의 차량의 주행 패턴과 리터당 주행 거리, 연비 등의 분석 결과를 곧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고객 차량의 고장진단, 부품교체시기 등 각종 정보도 실시간 제공되어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이 스마트카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달말까지, 고객 체험단 1천2백명을 모집해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스마트카드 고객 체험단 모집요건은 2001년 이후에 출고된 차종으로 그랜저X G, 옵티마, 리갈, EF쏘나타 등 4개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말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현대오일뱅크는 특히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삼익주유소 등 10여개 주유소에서 50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장치를 설치하여, 도우미의 홍보와 함께 차량의 고장 진단을 포함, 스마트카드 서비스를 직접 대형 화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oil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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