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의 탄생에서 국제영화제까지 우리영화사의 초두를 장식해온 부산은 이제 제13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울러 국제영상문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11일(토)부터 11월 23일(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13:00, 15:00 2회씩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추억의 우리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개봉 년도에 따라 1946년 작품인 ‘자유만세’를 시작으로 1993년 ‘서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영화의 역사적 변천을 대표하는 작품을 엄선하여 옛 영화의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제공코자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오는 10월 14일(화) 13:00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17일(금)까지 하루 4시간씩 박물관 대강당에서 우리영화의 역사 강좌를 운영하여 영화관련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주제별 영화의 흐름을 심도 있게 다뤄 볼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1930~40년대의 조선영화, ’무성영화시대의 꽃 변사, ’한국에서의 청년영화의 역사, ’한국의 영화작가, ’한국영화에서의 여성상, ’나운규와 아리랑, ’부산극장사, ’부산국제영화제의 차례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 접수를 받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출석률 70% 이상 시 수료증도 수여하므로 관심 있는 부산시민 여러분께서는 10월 13일(월)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kr/)를 통해 신청가능하고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분을 위해 부산박물관 방문접수(관리사무동 2층 학예연구실)도 받고 있다고 박물관 관계자는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박물관 051-610-7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