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시장)는 10일 오전 11시30분 울산 문수컨벤션홀에서 국내 옹기 관련 학자, 장인, 박물관장 등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옹기전문가 그룹 대 회합’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이부웅 단국대 예술조형학장, 최남희 한국옹기보존연구회장 등 국내 옹기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경과 브리핑 ▲가칭 ‘한국옹기진흥협회’창립 회의 ▲세미나 ▲외고산 옹기축제 행사장 탐방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옹기전문가들의 네트워크가 아직 미흡한 상태이므로 옹기엑스포를 기해 옹기분야의 전국적인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가칭 ‘한국옹기진흥협회’ 창립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오는 11월 이전 창립총회를 개최한 뒤 내년 엑스포 개최와 함께 국제적인 협의체도 구성해 세계도기문화산업의 진흥과 한국 전통옹기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옹기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내년 엑스포가 전 국민의 관심 속에서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옹기전문가들의 전폭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면서 “특히 가칭 ‘전국옹기진흥 협회’창립은 우리나라 옹기산업 발전은 물론 내년 엑스포의 성공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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