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10일 제3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야외광장에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신과 출산의 힘겨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시 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차량스티커 등 임산부가 배려 받을 수 있는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구·군 보건소에서도 임산부 건강교실, 모유수유,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초기 임산부들은 유산위험, 입덧과 구토, 과다한 피로감 등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음에도 외견상 표시되지 않고 사회적 인식도 부족하여 공공장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배려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배려 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하는 임산부의 날은 지난 2005년 저 출산·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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