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이기우 이사장 중소기업CEO 간담회 개최
유럽, 일본, 미국 등에 모피의류 등을 수출하고 있는 A사의 경우 최근 금융불안으로 인해 은행들이 구매자금 대출금리 등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운전자금이 부족한 상태이며, 정책자금에 대한 상환유예나 만기연장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변압기를 수출하고 있는 B사의 경우 원부자재 구입자금에 대하여 달러로 결제함에 따라 최근 환율급등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상승했음을 토로했다.
한편 CCTV 카메라를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는 C사의 경우 KIKO 통화옵션 가입에 따른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책적으로 유동성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중진공 이기우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공감과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정부에 정책자금의 증액을 요청하고, 수출초기기업 위주로 지원하던 수출금융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신용위험 및 결제방식 등으로 인해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일반 중소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300억원(회생특례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기존 정책자금 이용기업에 대해서는 상환유예 또는 만기연장을 통해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외환 파생상품이 내포한 리스크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당면한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고, 향후 중진공이 중소기업 정책을 집행함에 있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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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혁신사업처 팀장 김정열02-769-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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