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해와 같은 순위로 메달수에서는 16개, 점수는 15,546점을 더 획득한 결과이나, 순위는 전년 수준에 머물러 아쉬움을 더했다.
대회 초반에 축구,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등 단체종목에서 예선탈락으로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후반부터 개인종목이 선전하여 9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 주었다.
이번 대회에 다관왕은 3관왕이 5명(역도 3, 수영 1, 육상 1), 2관왕 7명(유도 2, 사이클 1, 육상 1, 휠체어펜싱 1, 역도 1, 배드민턴 1)으로, 지난해(4관왕 1, 3관왕 2, 2관왕 4)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 남자 5000m에서 유병훈 선수 등 5명이 대회 신기록 5개와 대회 타이기록 1개를 수립하여 충남 체육의 저력을 과시 했으며, 육상, 수영, 탁구, 유도, 사격, 배드민턴 종목이 지난 해에 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종목 육성의 필요성을 실감하였고, 단체종목과 개인종목간의 점수배점 차가 너무 커, 종목간 형평성 문제로 대두되어 개선돼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득점 114,192점을 획득 3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서울시(108,826점), 3위는 개최지는 광주광역시(91,361점)가 각각 차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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