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06년부터 FTA협상,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최고품질 과실생산단지 『탑프루트』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탑프루트』생산단지에서 실제 최고품질 과실생산 비율이 2006년에 10%, 금년도에는 50% 출하가격 또한 사과는 30%, 배는 11%, 포도는 27% 향상되었다.

이를위해 『탑프루트』 생산단지는 최고품질의 과일생산을 목표로 당도향상, 외형, 안전성 등에 관한 핵심기술을 집중 투입하여 생산 하고 있으며, 엄격한 선별, 출하 등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기준 확인용 스티커를 부착 출하하고 있다.

『탑프루트』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과일은 과종별 최고품질 기준이 적용되는데, 과실크기와 당도, 착색도는 물론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통과해야 출하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재 과수농가의 반응이 매우 좋아 2009년에는 시범사업인『탑프루트』생산단지를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최고품질의 과일생산은 물론 홍보마케팅 등 유통지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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