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WTA회원도시와 경제 교류협력 확대 등 성료
10. 10(금)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총회 본회의에는 32개 회원도시(대학, 과학단지) 대표들이 모여 WTA 10년 간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금번 총회의 주제인 창조도시 실현을 위해 회원도시가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대전선언문’을 채택하였다.
‘대전선언문’에서 회원도시들은 창조성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창조도시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 나가기 위한 물적·인적교류를 확대하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상생하는 창조산업 창출을 위해 공동협력하며 성공적인 창조도시 프로젝트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대만의 신추市가 제7차 WTA 총회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신추시는 대만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신추과학단지가 소재하고 있는 대만의 기술혁신 거점도시이다. 그리고 제8차 WTA 총회 개최지는 대륙별 순회원칙에 의거 폴란드 글리뷔체市를 추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오후에 열린 창조도시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독일 함부르크 하펜(Hafen) 시립대학의 유르겐 피치(Jurgen Pietsch) 교수등 모두 8명의 창조도시 발전전략 및 성공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WTA가 과학도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국제사회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WTA는 지방정부가 만든 국제기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창립 10년 만에 6개 대륙에 걸쳐 32개국 67개 회원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성장하였고,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ISAP(세계과학단지협회) 등 세계적 국제기구와 개발도상국 과학단지 개발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세계 속에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드높였다.
총회 폐막 다음날인 11일(토) 오전에는 총회 참석자 100여명이 대덕연구개발특구, ETRI, 첨단과학관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충남 공주 계룡산 도예촌에서 직접 도자기를 빚는 체험을 하고 은행동 으능정이거리를 둘러보는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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