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지역의 17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의 복지문제를 예방·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전문사회복지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사례관리 체계 구축 연합세미나“를 갖아 화제다.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주관으로 2008. 10. 10(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사회복지회관 5층에서 실시된 “사례관리 체계구축 연합세미나”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및 종사자, 관련 시 및 구청 담당공무원, 사례관리 연구 교수진(그리스도대 권진숙 교수외 7명)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10:00∼11:00) 개회사 및 “17개 종합사회복지관별 사례관리사업계획 발표”, 2부(11:00∼12:00) “매뉴얼 개발 교육 계획 설명 /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례연구설명 - 이화여대사회복지전문대학원 이기연 교수님)

본 세미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나 복지욕구를 가진 시민들이 개별적인 기관이나 전문가 등의 지역사회내의 서비스 제공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아니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의 전담사례관리자로부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거나 해결하고, 전문사례관리자는 필요한 지역의 자원들을 활용하여 복지 욕구를 갖은 시민들이 지역 사회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례관리체계 구축 및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현장에서 전문사회복지사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여년간 지역 서민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왔으나, 급속한 사회문화의 변화와 시민욕구의 질과 양의 증가, 사회복지정책에 있어 무엇보다 통합적 복지서비스가 요구되고 있어 금번 기회를 통해 어느 시도와는 차별된 사례관리 체계구축 컨설팅 및 매뉴얼개발연구 사업을 진행할 계획에 있다.

본 사업은 인천지역의 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 보호기능을 강화하고, 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인천지역의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향후, 긴밀한 민관협력의 계기를 갖고 인천지역의 복지사각지대의 시민들에게 보다 힘이 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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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여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봉사과 복지기획팀장 김남권 032-440-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