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예산절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전국 자치단체 예산절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지난 9. 8~9.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3개 분야 (△계약・설계방식 개선 △일하는 방식 개선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로 나누어 예산절감 우수사례를 공모하였으며 공모결과 접수된 47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각 직렬별 실무자들로 구성된 예산절감 동아리 회원들의 사전심사를 거쳐 상정된 20건의 사례에 대하여 예산절감 우수사례 선정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로 총 8건(우수사례 5, 권장사례 3)을 최종 결정하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에 참가할 예정이며, 전북도 우수사례로 선정시 전국 경진대회 출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절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계약・설계방식 개선분야에서 선정된 아트폴리스과의 『공공디자인 사업의 자체검증 프로세스 구축』은 공공 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하여 사전타당성 및 경관디자인 검토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여 선정되었고 일하는 방식 개선분야는 전국 최초로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배출양 비례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음식물 쓰레기 수집운반 처리비용을 절감한 자원관리과의『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비례제 시행』이 선정되었다.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는 시외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과 휴일 야외로 나가는 시민들의 카풀을 위한 만남의 광장 설치로 에너지 절감 및 시민편의를 제공한 교통과의 『만남의 광장 설치로 에너지 절감』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도로공사의 육교 재가설시 필요한 임시도로를 우리시 소로예정지에 개설하도록 설계변경을 이끌어낸 사업과 소각열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는 예산절감이 아니라 항구적인 절감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과 시스템구축, 공무원 마인드 전환 체계를 마련하여 시민의 세금을 아끼고 시민이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금번 선정된 예산절감 우수사례는 11월 전주사랑 다짐의 날에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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