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2008 서울 북 페스티벌」이 한창인 11일(토) 경희궁을 찾아 ‘책 만들기 체험장’, ‘백일장 대회’, ‘책 읽는 거리’등을 돌아보며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16시엔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된 ‘책 읽어주는 시장님’ 코너를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5~6세 어린이들에게 전래동화 ‘호랑이와 두꺼비의 내기’를 읽어주고 그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오세훈 시장은 청소년 및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야외서재 강연도 갖는다. ‘서울시장이 시민에게 권하는 책’은 뭘까. 오세훈 시장은 자신의 추천도서를 선정, 관련된 이야기와 책 속 의미 있는 구절을 직접 들려준다.

이때 오 시장은 평소 자신이 외부 특강에서도 자주 읊곤 하는 류시화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에 수록된 작품 중 ‘무엇이 성공인가’(랄프 왈도 에머슨)를 낭독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책과 함께하는 서울을 위한 낭만적 문화 축제,「2008 서울 북 페스티벌」을 10월10일(금)~12일(일) 경희궁에서 연다. 관람시간은 10시~18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이어령, 은희경, 성석제 등 우리시대 대표작가 12인과 만나는 ‘저자와의 대화’와 나의 소장도서를 신간과 현장에서 교환해 주는 책 나눔 프로젝트 ‘북크로싱’ 등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3일간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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