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박물관 시설은 20,837㎡(6,303평)의 대지면적에 최초의 상수도 생산시설인 (구) 뚝도정수장(수도박물관)과 완속여과지 등 상수도 역사의 현장을 복원·정비하여 수도박물관, 물과 환경 전시관, 별관, 완속여과지 총 4개동 규모로 정비되어 있으며, 유물 105종 131점을 전시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각 전시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실물기기 등을 전시한 학습공간, 수자원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공간, 시청각적인 전시매체를 도입하여 “생명 탄생의 물”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체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은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하절기 평일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동절기 :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도박물관 개관이후 9.30일 현재 단체관람객 268개 단체 14,519명을 포함하여 34,838명이 관람하였으며, 연말까지 57천 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이 됨으로써 자라나는 어란이들이 직접 현장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명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존에 대한 기본 인식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현장학습기관으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눈높이에 맞춘 물 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각급 학교와 연계하여 연중 운영토록 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학습교육장 역할을 정립하고, 다양한 물 관련 축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상수도사업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윤민구 02-3146-5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