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10일(금) 오전 롯데호텔에서 삼성,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을 포함한 20대 그룹의 주요임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현 경제상황 및 기업의 자금사정에 대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전경련은 오늘 회의 결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에서 비롯된 국내 금융시장의 유동성 불안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20대 그룹의 외환자금 펀더멘탈은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실물경제 부문에서는 각 그룹의 재무적 펀더멘탈은 건전한 상태이며, 4/4분기에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경상수지도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은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때문이기 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기인하여 시장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이런 때일수록 정부정책을 신뢰하고, 정부, 국민, 기업 등 각 경제주체가 합심단합하여 대응해 나간다면 시장이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금융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금시장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우리 기업들은 수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키로 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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