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고 있는 ‘CeBIT 2005’에서 한국의 디지털가전 전문기업 우성넥스티어(www.wsnx.co.kr, 대표 김도균)가 4천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69개국의 6,200여 개사가 참여하여 지난 10일(현지시간) 막을 연 세계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CeBIT 2005’에 한국은 총 200여개의 업체들을 참가시키며 최첨단 IT 및 디지털 강국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이 중 우성넥스티어는 개막 6일째인 14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기존의 거래업체 외에도 유럽 주변의 다수의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으며 4월말까지 선적이 확정된 총 수주 금액은 프랑스 Protrade社를 포함하여 총 3개사 9백 5십만 달러에 이른다고 현지의 회사측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4월 선적분을 제외한 상담 실적은 향후 공급 일정과 공급 수량에 따라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협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성넥스티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기존에 출시한 42인치급 PDP TV와 20.1, 26, 32인치 대의 LCD TV 모델들 외에도 현재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4월 중 출시를 앞둔 신제품인 50인치급 PDP-TV와 37인치급 LCD-TV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 LG 등의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 디스플레이업체들도 총출동하여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지역의 다수의 바이어들이 국내 중견업체들의 제품과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 바이어들과의 상담에 한창인 우성넥스티어의 김도균 대표는 “CeBIT은 국내 중견업체들이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사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무대”라고 밝히며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성넥스티어의 디스플레이 제품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상담 및 계약 실적에 있어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성넥스티어는 지난 2월 1969년 이후 지속해오던 식품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첨단 디지털가전 전문기업으로 완전한 변신을 선언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달부터는 내수시장에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하여 PDP TV와 LCD TV 등의 디지털 가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wsnx.co.kr

연락처

김정헌대리 02-2113-2736 / 미디어피알 이정록 02-555-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