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는 투자지표의 단층현상 방지 및 지표의 유용성 제고를 위해 ‘06.11.29부터 12월 결산법인의 반기실적(전기하반기 실적 + 최근 상반기실적)을 반영한 PER를 산출·발표해 왔으며, 일반투자자 등 증권시장 이용자는 “증권시장지”와 “증권정보문의 단말기”를 통해 해당지수의 투자지표를 확인할 수 있음 (일반 PER와 구분하기 위해 반기실적 반영 PER는 PERP로 표기함)
< 한국시장의 PER 추이 >
상반기 실적을 반영한 PER는 실적반영전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2월 결산법인의 2008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대폭 증가*했기 때문임
ㅇ KRX 100 : 9.6배 → 9.3배 (0.3배 하락)
ㅇ KOSPI 200 : 10.0배 → 9.7배 (0.3배 하락)
ㅇ KOSTAR : 17.1배 → 16.1배 (1.0배 하락)
*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순이익 증가율 : +23.91%
코스닥시장 상장기업(KOSTAR지수 편입기업) 순이익 증가율 : +8.76%
2007년도 주가상승으로 2006년에 비해 크게 상승했던 한국시장의 PER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2006년말 보다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였음
* 연도별 PER추이(KOSPI 200기준) : 11.1배(‘06말)→ 15.8배(’07말)→ 9.7(‘08)
< 해외 주요시장과 PER 비교 >
KRX 100과 KOSPI 200의 PER가 해외 주요시장에 비해 낮아 한국시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것으로 분석됨
영국, 프랑스 보다는 다소 높았으나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임
반면, 코스닥시장 대표지수인 KOSTAR의 PER는 외국의 대표적인 벤처시장인 미국 NASDAQ과 홍콩 GEM시장에 비해 높게 나타남
< 한국 대표우량주의 PER 추이 >
한국시장의 대표우량주 PER는 기업별 상반기 실적에 따라 다른 양태를 보임
시가총액 상위 5종목중 삼성전자, POSCO는 전년 동기대비 상반기 실적이 증가하여 PER가 하락한 반면, 국민은행과 SK텔레콤은 상반기 실적감소로 PER가 다소 상승하였고 한국전력은 최근 상반기 대규모 적자로 인해 PER가 크게 상승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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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인덱스팀 팀장 양태영 051-662-2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