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약품 업종단체 지재권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현재 美國(Rothwell, Figg, Ernst & Manbeck, p.c.)에서 활동 중인 김주미 변호사(의약품 특허분쟁 전문 변호사)를 초청하여「제네릭사의 Hatch-Waxman 소송 전략(비침해 및 특허 무효소송)」이란 주제 강연을 비롯하여 전 한·미 FTA 총괄 팀장인 배경택 과장의「한·미 FTA Review」및 국내 특허분쟁 전문가인 안소영 변리사의「의약품 특허분쟁 사례」가 예정되어 있다. 설명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 일 시 : 2008. 10. 14(화) 14:00～17:10
- 장 소 :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19F)
- 주 최 : 특허청
- 주 관 :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참석대상 : 보건·의약분야 산업체 관계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의약품 업종단체 지재권 설명회」진행 시 “업체의 의견과 요구 사항들을 수렴하여 국내 보건·의약분야 산업체 및 연구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권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08년 세미나 참석자들이 요청한 주제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재권 정보제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설명회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석신청 등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보건산업 특허정보 홈페이지(http://patent.khidi.or.kr)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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