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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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8-10-13 09:00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대표 : 박인과)에서는 2009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조문학신문의 신춘문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유능한 문인들이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를 통하여 배출되고 왕성한 필력으로 한국문단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밝히는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오직 우리는 작품력으로만 말하고 작품으로만 웃고 우는 연습에 익숙해져 있다고 밝힌다.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는 이미 한국문단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신춘문예 등단작을 발표한 2007년에는 야후에서 신춘문예 이슈 1위에 오르고 창조문학신문사에서 기획 보도한 [신춘문예 왕중왕 전]으로 인해 2008년에는 다음(daum.net)에서 익명의 패널 130만 여 명이 참여하여 결정된 결과로 문학신문 1위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창조문학신문사에서는 ‘창조문학신문 신인문학상’, '대한민국창조문학상', '대한민국횃불문학상', '대한민국평화상' 등을 제정하여 수시로 접수하며 해당 작품이 있을 시에 수시로 발표하고 있는데 창조문학신문사의 2009 신춘문예 작품 공모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 기성문인으로 대우해 드립니다.

2. 종 별
* 시조·시 : 3편 이상
* 소설 : 200자 원고지 80~100장, 중편, 장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0장 내외 2편 이상
* 바이블 수필 : 200자 원고지 40장 이상(성경말씀을 근거로 하여 이루어진 창작품)
* 희곡 : 단막극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TV드라마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시나리오 : 200자 원고지 60장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 아동문학 : 동시 - 3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40~45장 2편 이상
* 칼럼, 현장통신,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모든 부문과 새로운 문학 형식의 창작품

3. 규 정
* 시조·시 및 동시는 각 3편 이상을 보내시고 수필과 동화는 2편 이상을 보내야 하며 다른 부문은 각 1편 이상 보내시면 됩니다.
* 당선된 작품은 2009년 1월 1일 신문과 방송 및 매스컴 등에 발표합니다.
* 당선 작가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모든 상의 심사위원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 외부의 심사위원은 고정되지 않으며 필요시 권위 있는 작가들이 심사합니다.
*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작품의 끝에는 주소와 본명 및 전화번호를 꼭 명기해야 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실시하는 신춘문예에 당선한 후에도 작품 혹은 작가에게 불미스러운 사실이 있을 경우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당선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 응모하여 당선됨을 허락한 자는 자신에 대해 기사화된 작품이나 저작물 및 인물명을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사용함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신춘문예에 당선하신 분은 "창조문인협회", "한국문단"의 회원이 되며, 자동으로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조직하는 각종 문학단체 및 여러 단체에 가입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4. 보낼 곳
* 창조문학신문 시사랑 email : born59@hanmail.net

5. 마감
2008년 12월 31일 24시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 시사랑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