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ECO사업단(단장 박흥석)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 5개 지역ECO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실적 평가(7월30일~8월29일)에서 최고의 점수(S등급)를 받아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었다.
울산ECO사업단은 3차년도 사업 기간(2007년 10월 1일~2008년 9월 30일) 동안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간 폐열 및 부산물의 재이용을 위한 20건의 아이템(기획과제 2건, 연구과제 16건, 소액과제 2건)을 발굴하여 연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다수의 신규 연구과제 발굴과 추진 연구과제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ECO사업단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울산 미포·온산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을 추진, 총 37건의 과제(1차년도 - 석유화학공장 폐수방류수 재이용 사업 등 8건, 2차년도 - 울산광역시 소각시설 스팀네트워크 사업 등 9건, 3차년도 - 산업폐수 내 고농도 암모니아 회수 및 재이용 사업 등 20건)를 선정하여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성과를 보면 폐열 재활용 분야의 경우 ‘울산시 성암소각장 폐열활용 스팀 공급’(울산시 ↔ 효성), ‘(주)유성 소각장 소각폐열 활용’(유성 ↔한국제지) 과제는 이미 산업 현장에 적용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물 재활용 분야는 ‘부탄디올 공정의 유기부산물 재활용 구축’(SK에너지 ↔ 대구달서천하수처리장) 과제는 사업화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오는 2010년 10월까지 전국 5개 지역(울산, 여수, 포항, 반월·시화, 청주)을 대상으로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시범 실시하고 있다.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은 먹이사슬로 공생하는 자연 생태계를 모방하여 산업단지 내 기업의 폐열 및 부산물을 재활용 자원화하여 오염물 무배출(Zero Emission)을 지향하는 환경 친화적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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