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60회를 맞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문국현)와 공동으로 4월 5일(화, 식목일) 오전 10시부터 뚝섬 ‘서울 숲’에서 참여가족 2천여명과 함께 ‘서울숲 가족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6월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서울숲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식목행사와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이루어져 있어 참여가족들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숲에서 유일하게 노루, 고라니 등이 서식하게 될 생태 숲 공간 중 아직까지 숲이 조성되지 않은 채 맨땅으로 남아있는 마지막 구역(바람의 언덕, 약 6,000평)에서 진행됨에 따라 이번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시민은 실제로 서울숲에서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는 행운을 누리게 될 뿐만 아니라 참여가족이 심은 나무들로 맨땅이 생태숲으로 창조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기회로 보여진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직접 심은 나무에 예쁜 그림을 그려 가족이름표를 만들어 달아주는 “가족이름표 달기”와 “7m 대형 바람기둥 만들기” 및 "가족 연날리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이번 행사는 참여한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가질 기념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들은 500가족(2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16일(수)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www.sgt.or.kr)와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3216-4242). 참가비는 4인 가족을 기준으로 2만원(나무 1그루 기념식수 비용)이다.

“새가 울고, 사슴이 뛰노는”제60회 식목일 서울숲 가족나무심기 행사개요

행사개요
○ 일 시 : 2005. 4. 5(화) 10:00∼12:00
○ 장 소 : 서울숲 바람의 언덕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서울그린트러스트
○ 참여인원 : 약 2,000명(가족단위 일반시민 2,000명)
○ 식재면적 : 20,000㎡(약6,000평)
※ 식재수종 - 때죽나무, 팥배나무, 마가목, 철쭉, 전나무 등 새 먹이나무

행사순서
○ 기념식(10:00∼10:30)
- 개회사 : (재)서울그린트러스트 문국현 이사장
- 환영사 : 서울특별시장
- 서울숲에서 띄우는 희망편지 소개 : 어린이 참여가족
- 서울숲 조성개요 및 나무심기 설명 : 서울시
※ 기념식 종료후 간단한 몸풀기
○ 가족 기념식수(10:30∼12:00)
- 지정구역별 기념식수 등 나무심기(식재도우미 안내)※ 6개구역 구분
- 나무이름표 만들기 및 기념사진 촬영 병행
○ 점심식사(12:00∼12:30)
○ 식후행사(12:30∼14:00) : 가족한마당 행사
- 연날리기, 공동작품 만들기(바람기둥 만들기), 수목나누어주기(장미, 카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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