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경기전~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더 뜻 깊은 행사로 치러진다.

“溫故而知新, 全州藥令市”
대구, 원주와 함께 조선시대 3대 약령시로 꼽혔던 전주약령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한방문화, 한방산업을 면밀히 진단하여, 국내 한약재 유통산업의 거점도시 및 한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 할 전주약령시의 미래를 계획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 보인다.

“전통이 미래다! 한방의 중심, 전주약령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의 전주약령시를 총망라하고 이후 행사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행사로 만들어졌다.

전통의 장, 현대의 장, 미래의 장이라는 세가지 테마를 통해 과거의 화려했던 전주약령시의 전통에서 앞으로 지향해야 할 한방산업의 미래까지 모든 한방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One-Stop의 구성으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전주약령시는 9회까지 평가가 좋았던 무료 한방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전통의료기관 “혜민서”, 우수한 한약재를 할인 판매하는 전통 한방장터가 운영된다.

아울러 특별히 이번에는 비만상담실, 두피상담실, 비염 및 알러지 상담실, 성장판 무료검진, 금연침 시술, 지문을 이용한 체질 분석 등 최신 한방 의료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진료와 상담을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봉사하여 최신 한방산업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상체질분석을 통해 사상체질 음식관을 만들어 행사장에서 직접 본인의 체질에 맞는 대표 요리를 시식할 수 있으며, 자녀들의 학습과 체험을 위한 약첩싸기, 한방약차, 한방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길놀이, 퓨전타악, 비보이 공연, 한방요리 경연대회, 도전! 한방골든벨 등 다양한 무대행사를 준비하여 온 시민과 함께 하는 한방문화축제로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행사기간 중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태조로 일부구간의 교통이 통제되며(전동성당 입구부터 은행로 사거리까지), 동문 3길(중앙초교 방향)과 은행로는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편의를 위해 전주코아아울렛과 최명희 문학관 옆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주변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주차와 소통에 방해되는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엄격한 주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는 지난 9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이루어졌고, 올해도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10주년 행사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전주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스타일 허브도시로 성장할 동력으로 한방의 유통과 산업 그리고 한방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미래지향적이고 산업지향적인 행사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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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한스타일과 김 신 과장 / 강창수 063-281-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