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웹기반 IT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서비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전문 기업인 넷킬러(대표이사 정성욱, www.netkiller.com)는 IT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서비스 (넷킬러 ITAM 버전 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넷킬러 ITAM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조사별, 부서별, 이용자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용 현황, 설치 이력, 버전 정보, 정품 및 비등록판 현황, 변경 내용 및 만료일 등을 다채로운 그래프로 제공하며, 중앙에서 자동 취합하여 통합 관리 할 수 있다. 이를 통한 IT 자산에 대한 시의 적절한 감가상각, 폐기,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최적의 구매 예산계획 수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PC사용자가 허가되지 않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 혹은 변경할 경우에도 즉각 정품 소프트웨어 여부가 판별되어 소프트웨어 삭제, 구매 등 시정조치를 취할 수 있어 불법복제 단속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넷킬러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한해 정품소프트웨어 검색이 가능한 무료버전과, 그 밖의 모든 소프트웨어까지도 검색할 수 있는 유료버전으로 나눠 제공한다.

넷킬러는 유료 ITAM 버전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임직원 IT자산관리 규정 및 가이드북,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단속 대비 무료 컨설팅을 연계하여 제공한다. 또한, 모든 PC는 넷킬러 안심보험 서비스에 가입되어 불법복제 단속으로 해당 컴퓨터가 적발 되더라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로서 비용 리스크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다.

넷킬러 정성욱 사장은 넷킬러 ITAM 도입의 효과로 “100대 컴퓨터 기준으로, IT자산관리 파악 업무 시간을 1회 당 15시간 10분 줄일 수 있으며, 각 회당 약 52만원의 비용 절감효과 및 3~6개월 이내 투자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 서비스에 대한 신청은 넷킬러 홈페이지(http://itam1.netkiller.com)에서 가능하며, 무료가입을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정품검색이 가능하다. 넷킬러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정회원사이다. 넷킬러 ITAM 제품은 2005년 버전1을 첫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번에 버전 3를 선보인다.

넷킬러 개요
넷킬러(Netkiller, 대표 정성욱)는 한국의 서울과 부산,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부 뉴욕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지난 16년간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통합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한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카카오그룹과 관련 계열사, 평화발레오를 비롯하여 우리 아메리카은행, 휠라, 한미약품 등이 있다. 넷킬러는 ISO 27001 ISMS 정보 보호 인증 기업이다. 넷킬러 ISMS는 구글 통합 보안 로그인 및 드라이브 외부 유출 탐지 및 격리, 활동 이력을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구글 드라이브 DLP의 경우 구글 드라이브상의 데이터가 인가되지 않은 내외부 사용자에게 고의 또는 실수로 공유되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구글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에 대해 실시간 활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무제한 변경 사항 아카이빙 및 추적이 가능하다. 넷킬러 ISMS는 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killer.com

연락처

넷킬러 정성윤 차장 070-7012-1622, 010-2551-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