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기상상담 창구 일원화는 지난 7월 말에 운영을 개시한 131기상콜센터가 안정화되고, 여름철 방재기간이 10월 15일로 종료됨에 따라 당초 콜센터 설립 취지에 맞게, 전국 기상관서의 예보상담 전화를 131기상콜센터로 일원화하게 된 것이다.
기상청은 기상 상담서비스 일원화를 통해 상담전문가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보관이 악기상시 하루 6천여 건에 달하는 기상상담 업무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예보분석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예보정확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131기상콜센터는 기상상담전문가 30여명이 하루 약 1,800여건의 상담을 연중무휴 24시간 처리하고 있으며, 131기상콜센터 이용은 국번없이 131에 접속하여 기본적인 기상정보를 청취한 후 보다 상세한 추가 상담을 원할 경우 “0”번을 누르면 상담원으로부터 기상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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