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대국민 기상상담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2008년 10월 16일부터(광주지방기상청 관할은 11일부터 우선 시범운영) 전국 모든 기상관서의 상담전화를 『131기상콜센터』로 일원화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금번 기상상담 창구 일원화는 지난 7월 말에 운영을 개시한 131기상콜센터가 안정화되고, 여름철 방재기간이 10월 15일로 종료됨에 따라 당초 콜센터 설립 취지에 맞게, 전국 기상관서의 예보상담 전화를 131기상콜센터로 일원화하게 된 것이다.

기상청은 기상 상담서비스 일원화를 통해 상담전문가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보관이 악기상시 하루 6천여 건에 달하는 기상상담 업무부담으로부터 벗어나 예보분석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예보정확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131기상콜센터는 기상상담전문가 30여명이 하루 약 1,800여건의 상담을 연중무휴 24시간 처리하고 있으며, 131기상콜센터 이용은 국번없이 131에 접속하여 기본적인 기상정보를 청취한 후 보다 상세한 추가 상담을 원할 경우 “0”번을 누르면 상담원으로부터 기상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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