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커피 대신할 마늘즙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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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3 12:03

서울--(뉴스와이어)--보통 성인이라면 하루에 2-3잔 이상 마시게 되는 것이 바로 커피, 최근 자판기용 커피 믹스 제품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 소식이 전해진 후 원두커피로 바꿔 마시는 등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한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원두커피에서 발암물질 오크라톡신(곰팡이 독소)이 검출되어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3월~8월 사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통되고 있는 원두커피 전체 210개 제품 가운데, 7건에서 오크라톡신이 검출되었으며 지난 2006년 실시된 식품의 곰팡이 독소류 실태조사에서도 38개의 커피 제품과 14개 인스턴트 커피에서 오크라톡신이 검출이 확인되었지만 마땅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정착에 앞장서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마실 때마다 불안한 커피보다는 제대로 된 건강 음료로 생활의 활력도 찾고 건강까지 챙기는 실속 있는 생활 습관을 가져볼 것을 제안하며 마늘즙 100을 출시했다.

마늘이 건강식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무엇보다 마늘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있어 대표적인 강장 식품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마늘은 1999년 미국 ‘뉴욕타임스’가 정한 천 년의 최고 식물,2002년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 첫 번째,영국 ‘인디펜턴트’지 2003년 신년 호 특집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30가지’에서 첫 번째 비결로 추천되며 이미 그 우수한 효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예로부터 마늘을 일컫는 말로 ‘일해백리(一害百利)’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마늘이 갖는 특유 강한 냄새 외에 마늘에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좋은 마늘에 인공색소, 향, 방부제 등은 일절 넣지 않고 신선한 국내산 마늘 100% 원액으로 만든 마늘즙 100은 아린 맛은 없애고 달짝지근한 감칠맛을 살려 남녀노소 모두에게 부담 없는 웰빙 음료다.

이제 하루 중 지치는 오후 시간, 활기찬 시작을 원하는 아침 시간에 습관적으로 찾던 커피 대신 마늘즙 100으로 가까이 해보자. 매일매일 꾸준히 마시면,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고, 면역력까지 키워줘서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감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 더 좋은 마늘로 만든 마늘즙 100,이제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커피 대신, 토종 마늘 액기스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면 좋겠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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